안녕하세요분당가면 가려고 저장해두었던 분위기가 정말 제 스타일인 브림커피 다녀오게 되어 내돈내산 후기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카페는 이렇게 전반적으로 우드한 인테리어에식물로 꾸며져 있어서정말 싱그럽고 여름이랑 잘 어울렸어요 카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위치해있어서정말 편했어요! 스튜디오로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 그런지정말 푸릇하고 예뻤어요 주차자리는카페 뒷편에 3자리 정도 있습니다. 저는 출발하기 전에 미리 전화하고 확인하고 갔는데이 근처에 길따라 주차해둔 차들이 많아서그냥 주차할까 했는데 가끔 단속이 나와서 위험하다고 합니다! 좌석은 쇼파자리 이외에는테이블이 조금 작았어요 헤이즐넛 케이크와자두에이드, 콜드브루 디카페인 커피로 주문했어요 자두에이드는 너무 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