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카페] 분당 카페 브림커피

안녕하세요

분당가면 가려고 저장해두었던 

분위기가 정말 제 스타일인 브림커피 다녀오게 되어 

내돈내산 후기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카페는 이렇게 전반적으로 우드한 인테리어에

식물로 꾸며져 있어서

정말 싱그럽고 여름이랑 잘 어울렸어요

 

 

 

 

카페 내부의 모습입니다.

 

 

화장실도 내부에 위치해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스튜디오로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 그런지

정말 푸릇하고 예뻤어요

 

 

 

 

주차자리는

카페 뒷편에 3자리 정도 있습니다.

 

저는 출발하기 전에 미리 전화하고 확인하고 갔는데

이 근처에 길따라 주차해둔 차들이 많아서

그냥 주차할까 했는데 가끔 단속이 나와서 위험하다고 합니다!

 

 

좌석은 쇼파자리 이외에는

테이블이 조금 작았어요

 

 

 

헤이즐넛 케이크와

자두에이드, 콜드브루 디카페인 커피로 주문했어요

 

 

자두에이드는 너무 달지 않아서 맛있었고

저는 연한커피를 좋아하는데

콜드브루 정말 제스타일이더라구요!

 

연한커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헤이즐넛 향이 많이나고

정말 맛있었어요!!

 

 

 

 

크림도 많아서 맛있어용~

 

 

 

 

햇빛들어오는데

정말 예뻐서 찍어보았습니다.

 

힐링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여유롭고 푸릇했던 카페

여름에 가니까 더 어울리고 멋졌던 공간입니다.

 

 

미금역, 오리역 근처 카페 찾으신다면 브림커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