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시국에 여행이 너무 가고싶어요ㅠ 그마음에 작년 가을쯤 밴쿠버에서 살다가 토론토 방문한 여행기를 보여드리려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에어캐나다타고 밴쿠버에서 토론토는 약 다섯시간 좀 넘게 걸려요! 여행은 언제나 행복해요 비행기안에서 화장도 하고 영화도보고 잠도자고 해도 될 시간 캐나다 땅이 정말 크긴 크더라구요 같은 나라여도 다섯시간이라니!!! 역시 캐나다 엄격한 방역의 나라 친구랑도 띄워서 앉아야해요 행운이었어요 날씨 최고 에어비앤비 숙소가던길 레지던스 호텔로 예약했어요:) 확실히 밴쿠버랑 비교하면 밴쿠버는 진짜 소도시였어요 토론토의 실제 규모에 놀랐답니다! 원래계획은 1년중에 6개월은 밴쿠버 6개월은 토론토였지만 적응하고 짐이 너무 늘어나다보니 토론토는 짧게 방문만 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