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이에요..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당~ 이태원 한남동 아스티에드빌라트입니다 여기 요즘 프랑스 분위기가 낭낭하다고 해서 다녀와봤습니다~ 우선 예전엔 10팀씩만 입장도 가능하고 직접 가서 예약해두면 카톡으로 알림와서 10분안에 도착하면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찾아보고 방문했는데요 제가 가니까 대기가 없어서 오잉? 하고 들어갔더니 이제 그냥 손님들 받는거 같고 대신 내부 사진이 금지에요!!! 그릇 구경 관심없다! 하시는 분들은 주변 예쁜카페도 많으니까 외관에서 사진만 찍어도 좋을 것 같습니당ㅎㅎ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 입구부터 설레는 아스티에드빌라트 프랑스 식기 브랜드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다 가볍고 너무 디자인이 예뻐서 하나 사고싶었는데 가격이 사악해서 ..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언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