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여행화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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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15

[uh suite the seoul 호캉스] 유에이치 더 서울 호텔, 프라이빗 풀 스위트 룸 후기, 서울 호캉스 추천

오늘은 얼마전 다녀온 호캉스 호텔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위치는 서울역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요 찾아가기도 쉽답니다 일층에 던킨도넛츠 건물이 있고 그 위에 9층부터 위치한 호텔입니다 통창으로 이뤄져 있어 너무 확트이고 예뻤어요 체크인을 합니다 저희는 성인 4명기준 평일 화-수 1박을 했는데요 가격은 33만원에 예약했습니다 private pool suite 프라이빗 풀 스위트 룸 입니다. 프론트는 9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프론트에서 보이는 뷰부터 맘에들었습니다~ 프론트 바로옆에는 이렇게 요리할 수 있는 가스레인지와 여분의 물 그리고 충전기, 폼클렌징 등이 구비되어있었어요 10층에 위치해있던 프라이빗 풀 스위트 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객실내부 시작이에요 우선 화장실에도 이렇게 돌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었고 간접등이 너..

여행기록 2022.01.26

[태안 여행 코스 추천] 게국지 맛집, 청산수목원 팜파스축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안여행 다녀온 코스대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1박2일 일정이었고 먹고 쉬다오는 일정이었지만 참고하세요:) 태안 동부시장 앞에 위치한 태안 게국지 맛집 '밥줘' 입니다~ 이름부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식당 바로앞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동부시장 앞 주차장도 있기 때문에 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메뉴입니다 저희는 둘이 가서 게국지 소 시켰어요 기본 반찬입니다 무생채 애호박볶음 감자볶음 오뎅볶음 네개 모두 다 맛있었어요 슬슬 기대했습니다 김치랑 미역초고추장? 무침도 나왔습니다 게국지만 먹으려다가 게국지 주문시에 게장을 할인하는 이벤트가 있길래 주문했어요! 제가 사랑하는 간장게장으로요!.. 양이 많진않아서 좋아하시는 분들은 양념하나 간장하나 드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게국지..

여행기록 2021.11.23

[호텔리뷰]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 호캉스

안녕하세요 허니에요 오늘은 오라카이 호캉스 다녀온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위치 : 인천광역시 연수구 테크노파크로 151 저희는 파크뷰 더블룸을 예약했어요~! 조식포함이었고 수영장은 미포함이어서 1층 프론트에서 체크인할때 수영장 인당 33000원 결제 후 방에 올라갔습니다! 올라오자마자 방문을 열면 보이는 뷰..💙 파크뷰의 정석 17층이어서 고층에서 보이는 뷰가 알록달록 너무 예뻤습니다 날씨도 최고 입추 지나서인지 날씨도 선선해지고 날을 너무 잘 잡은거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이건 수영장에서 쓸 수 있도록 제공해주시는 마스크와 손목 입장권입니다 방키는 딱 한개주더라구요ㅠ 조금 아쉬웠어요 배달음식 받으러갈 때나 편의점 이용할때 항상 같이내려가다가 한번은 키를 뽑아서 따로 가는바람..

여행기록 2021.08.08

[나이아가라폭포] 토론토여행 나이아가라폭포 클리프턴힐

안녕하세요 허니에요:) 오늘은 토론토 여행의 이유였던 제 버킷리스트 나이아가라폭포보기를 이뤘는데요! 나이아가라폭포를 보고온 여행경험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큰지 보이시나요!!! 크기 체감 영상 열심히 달리고 달려 열차안의 모습! 여기까진 실감이 안났어요! 일일 버스권을 끊고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편하게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실감이 처음에는 나지 않았어요 코로나때매 미국 크루즈는 다녔지만 캐나다 크루즈는 다 취소 된 상태였어요 너무너무너무 아름답더라구요!! 건너편 다리넘어서는 미국땅이 눈에 보였어요 캐나다 살면서 무지개는 정말 20년동안 한국에서 본 무지개 수보다 일년사이에 본 무지개가 훨씬 많아요 왜지 예쁘다!! 날씨도 점점 좋아져서 이렇게 그림같은 하늘과 폭포를 감상했습니다 암쏘럭키를 외쳤어요 🥰..

여행기록 2021.06.23

[토론토 여행] 밴쿠버에서 토론토로

요즘 코시국에 여행이 너무 가고싶어요ㅠ 그마음에 작년 가을쯤 밴쿠버에서 살다가 토론토 방문한 여행기를 보여드리려고 포스팅을 시작했습니다:) 에어캐나다타고 밴쿠버에서 토론토는 약 다섯시간 좀 넘게 걸려요! 여행은 언제나 행복해요 비행기안에서 화장도 하고 영화도보고 잠도자고 해도 될 시간 캐나다 땅이 정말 크긴 크더라구요 같은 나라여도 다섯시간이라니!!! 역시 캐나다 엄격한 방역의 나라 친구랑도 띄워서 앉아야해요 행운이었어요 날씨 최고 에어비앤비 숙소가던길 레지던스 호텔로 예약했어요:) 확실히 밴쿠버랑 비교하면 밴쿠버는 진짜 소도시였어요 토론토의 실제 규모에 놀랐답니다! 원래계획은 1년중에 6개월은 밴쿠버 6개월은 토론토였지만 적응하고 짐이 너무 늘어나다보니 토론토는 짧게 방문만 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

여행기록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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